[인민망 한국어판 9월 9일] 2020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문화서비스 전시관 둥청(東城)전시구는 전시체험관, 무대전시관, 라이브스트리밍관 3가지 구역으로 나뉘어 ‘가장 베이징다운’ 문화의 향연을 펼쳤다.
사합원 디자인의 둥청 전시구에는 은은하고 긴 전통 향학(香學)과 현대 생활방식의 융합이 새로운 생기를 드러냈다. ‘후샤오통(胡小同)’ 사업전시관은 재미있는 후통문화역사 요소를 마스코트로 탈바꿈해 베이징 후통의 역사문화 정취를 표현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