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9일] 중국 국가문물국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1월 이후 국가문물국과 외교부, 해관(海關, 세관) 등 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영국 중국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의 영향을 극복하고 최근 25년간 영국으로 유출된 68점의 문화재를 환수했다고 밝혔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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