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 소년 ‘딩전’의 스토리…“이곳은 내 전원목가식 생활터” (16)
11:53, December 09, 2020
![아침 햇살에 푹 젖은 딩전 고향. 현지는 구시가 개조 등 일련의 조치를 통해 유명한 관광지 ‘천호장채’(千戶藏寨)를 구축했다. 러퉁고진, 런캉(仁康) 옛거리, 창칭춘커얼(長青春科爾)사 등은 리탕의 역사와 문화가 가진 매력을 드러낸다. [12월 2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0/1209/FOREIGN202012091054000029710415893.jpg)
아침 햇살에 푹 젖은 딩전 고향. 현지는 구시가 개조 등 일련의 조치를 통해 유명한 관광지 ‘천호장채’(千戶藏寨)를 구축했다. 러퉁고진, 런캉(仁康) 옛거리, 창칭춘커얼(長青春科爾)사 등은 리탕의 역사와 문화가 가진 매력을 드러낸다. [12월 2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
독자 제보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