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 소년 ‘딩전’의 스토리…“이곳은 내 전원목가식 생활터” (9)
11:53, December 09, 2020
![리탕현 러퉁고진의 창양자춰 미니어처 박물관의 창양 서재에서 딩전(오른쪽)이 네티즌이 보내온 선물을 뜯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네티즌이 보내온 선물들이 뒤에 쌓여 있다. [12월 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0/1209/FOREIGN202012091054000034365928302.jpg)
리탕현 러퉁고진의 창양자춰 미니어처 박물관의 창양 서재에서 딩전(오른쪽)이 네티즌이 보내온 선물을 뜯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네티즌이 보내온 선물들이 뒤에 쌓여 있다. [12월 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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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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