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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고원 소년 ‘딩전’의 스토리…“이곳은 내 전원목가식 생활터” (4)

11:53, December 09, 2020
리탕현 러퉁고진의 리탕 캉바(康巴)인 박물관에서 딩전과 같은 회사의 직원인 22세 거나이펑춰(格乃澎措)가 구아슈를 그리고 있다. 이 그림은 관광 기념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거나이펑춰는 빈곤 가구 출신으로 정부 정책의 도움을 받아 빈곤에서 벗어났다. 현지에서는 딩전과 거나이펑춰 같은 장족 젊은이들이 많이 있으며 고향의 관광 사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2월 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리탕현 러퉁고진의 리탕 캉바(康巴)인 박물관에서 딩전과 같은 회사의 직원인 22세 거나이펑춰(格乃澎措)가 구아슈를 그리고 있다. 이 그림은 관광 기념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거나이펑춰는 빈곤 가구 출신으로 정부 정책의 도움을 받아 빈곤에서 벗어났다. 현지에서는 딩전과 거나이펑춰 같은 장족 젊은이들이 많이 있으며 고향의 관광 사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2월 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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