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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1월18일 

중국산 코로나19 백신 1차분 세르비아 도착…부치치 대통령, “中 백신의 품질을 믿는다”

09:37, January 18, 2021
1월 16일,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1월 16일,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8일] 중국 제약사 시노팜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1차분 100만 회분이 16일 오전(현지시간)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 도착했다.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즐라티보르 론카르 보건장관 및 천보(陳波) 주세르비아 중국대사가 공항에 마중나왔다.

부치치 대통령은 “백신(도착)은 세르비아와 중국의 위대한 우정을 증명하며 50만 명을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도 중국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선언했고, “중국 백신의 품질을 믿는다”고 말했다.

천보 대사는 “중국은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을 글로벌 공공재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중국 시노팜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조건부 출시 16일 만에 1차분 백신이 세르비아에 도착한 것은 중국과 세르비아가 코로나19에 함께 맞서 싸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세르비아는 이미 여러 나라의 백신 공장과 800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 구매 협의를 맺었다. 세르비아가 구매한 백신에는 중국 시노팜사의 백신과 러시아제 백신 ‘스푸트니크 V’,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 등이 포함됐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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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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