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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2월20일 

제1차 중국 시노백 코로나19 백신 홍콩 도착 (2)

16:03, February 20, 2021
2월 19일, 홍콩국제공항, 시노백 백신이 실린 상자를 하역해 지정 장소로 옮겨 보관한다. [사진 출처: 신화망]
2월 19일, 홍콩국제공항, 시노백 백신이 실린 상자를 하역해 지정 장소로 옮겨 보관한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0일] 중국 제약사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분량인 100만 회분은 19일 오후 베이징에서부터 홍콩에 도착했다. 이는 홍콩 방역의 이정표적 사건인 동시에 중앙 정부의 홍콩 방역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당일 17시 30분경, 시노백 백신을 실은 항공편이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녜더취안(聶德權) 홍콩특구 정부공무원사무국장, 천자오스(陳肇始, 소피아 챈) 식품위생국 국장 등 특구 정부 관원들과 런추훙(任仇鴻) 홍콩중앙연락판공실 부주임 등이 공항에 나와 맞았다. 녜더취안 사무국장은 본토에서 연구개발 및 생산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분량인 100만 회분이 홍콩에 도착해 매우 기쁘고, 홍콩 전체에 제공할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백신 수요가 엄청난데 백신 공급은 원활하지 않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시노백 백신이 신속하게 홍콩에 도착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특구 정부를 대표해 중앙 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시노백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시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권장해 스스로와 타인 모두를 지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자오스 국장은 오늘은 홍콩 방역의 이정표적 사건이라며, 시노백 백신의 홍콩 도착은 홍콩 방역의 관건적 시기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본격화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홍콩은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린정웨어(林鄭月娥, 캐리 람) 홍콩특구 행정장관은 18일 SNS를 통해 본토에서 연구개발 및 생산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천자오스 국장은 18일 관련 규례에 따라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의 홍콩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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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申玉环,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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