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18일] 초봄의 옅은 안개가 덮인 양저우(揚州) 쑹자청(宋夾城) 체육공원의 모습이 환상 속 천 년 전 모습을 방불케 한다. 해가 뜨며 안개가 걷히자 작은 다리아래 흐르는 물, 푸르른 버드나무와 양저우 고성의 모습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번역: 오은주,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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