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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포토] 광저우 창룽, 생후 한 달 된 황금들창코원숭이 새끼 등장 (4)

12:10, April 06, 2021
아빠 황금들창코원숭이가 물을 먹은 후 금발 머리를 휘날린다. [3월 17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아빠 황금들창코원숭이가 물을 먹은 후 금발 머리를 휘날린다. [3월 17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4월 6일] 최근 광저우(廣州) 창룽(長隆)야생동물세계에 태어난 지 딱 한 달 된 황금들창코원숭이가 엄마, 아빠 원숭이와 함께 등장했다. 이 새끼 원숭이는 이곳에서 24번째로 태어난 황금들창코원숭이다. 현재 체중 560그램에 건강한 상태라고 한다.

창룽야생동물세계는 1990년대부터 황금들창코원숭이를 데려왔다. 이곳에는 과학적인 사육 및 번식을 통해 현재 4개 개체군의 약 50마리 황금들창코원숭이가 서식하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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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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