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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오늘의 중국] 스마트 농업 생산현장 (14)

16:23, April 12, 2021
허베이 라오양(饒陽)현 현대농업시범단지 직원이 스마트 온실 액비 통합설비를 가동한다. 최근 들어 라오양현은 농업 공급 측면의 구조 개혁을 추진하며 농업 산업구조를 적극 최적화해 현대 농업시법단지 건설을 기반으로 자동 점적관수, 원거리 데이터수집, 스마트 전력온실통제 등 선진 ‘산업화’ 기술을 농업 생산에 적극 도입했다. [2020년 4월 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허베이 라오양(饒陽)현 현대농업시범단지 직원이 스마트 온실 액비 통합설비를 가동한다. 최근 들어 라오양현은 농업 공급 측면의 구조 개혁을 추진하며 농업 산업구조를 적극 최적화해 현대 농업시법단지 건설을 기반으로 자동 점적관수, 원거리 데이터수집, 스마트 전력온실통제 등 선진 ‘산업화’ 기술을 농업 생산에 적극 도입했다. [2020년 4월 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2일] ‘14·5’(제14차 5개년 계획) 시기, 중국은 향촌진흥 전면 추진을 확고하게 제시하며, 농업과 농촌 현대화를 가속화해 농업의 질과 효익 및 경쟁력을 제고하고 농업의 과학기술 혁신 시스템을 개선해 스마트 농업을 건설하고자 한다. 농업 분야에서 무인화와 인공지능기술이 점차 산간과 농경지로 진입 중이다. 스마트 농업시스템은 데이터 수집과 분석으로 농민들의 전방위적 농경지 정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맞춤 과학적 농업생산관리규획을 실현해 농업 생산효익을 대폭 높일 방침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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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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