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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오늘의 중국] 스마트 농업 생산현장 (5)

16:23, April 12, 2021
신장(新疆) 아커쑤(阿克蘇) 지역 사야(沙雅)현 구러바거(古勒巴格)진에서 농기계가 수확을 마친 면화밭은 잔류막 회수, 짚 분쇄 작업이 한창이다. 사야현은 타리무(塔裏木, 타림) 분지 서북쪽에 위치한 면화 재배지다. 최근 들어 사야현은 방직, 농기구 제조, 절수설비 제조 등 다수 기업을 유치했다.  [2020년 10월 23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신장(新疆) 아커쑤(阿克蘇) 지역 사야(沙雅)현 구러바거(古勒巴格)진에서 농기계가 수확을 마친 면화밭은 잔류막 회수, 짚 분쇄 작업이 한창이다. 사야현은 타리무(塔裏木, 타림) 분지 서북쪽에 위치한 면화 재배지다. 최근 들어 사야현은 방직, 농기구 제조, 절수설비 제조 등 다수 기업을 유치했다. [2020년 10월 23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2일] ‘14·5’(제14차 5개년 계획) 시기, 중국은 향촌진흥 전면 추진을 확고하게 제시하며, 농업과 농촌 현대화를 가속화해 농업의 질과 효익 및 경쟁력을 제고하고 농업의 과학기술 혁신 시스템을 개선해 스마트 농업을 건설하고자 한다. 농업 분야에서 무인화와 인공지능기술이 점차 산간과 농경지로 진입 중이다. 스마트 농업시스템은 데이터 수집과 분석으로 농민들의 전방위적 농경지 정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맞춤 과학적 농업생산관리규획을 실현해 농업 생산효익을 대폭 높일 방침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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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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