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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오늘의 중국] 스마트 농업 생산현장 (15)

16:23, April 12, 2021
산둥 쩌우핑(鄒平)현 밍지(明集)진 진쿤(金坤)생태단지 기술원이 농민에게 하우스 자동 기상대 운영상황을 설명한다. 이 설비는 하우스 내부의 일조, 온도와 습도, 기압, 토양 수소 이온 지수 등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2018년 5월 14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산둥 쩌우핑(鄒平)현 밍지(明集)진 진쿤(金坤)생태단지 기술원이 농민에게 하우스 자동 기상대 운영상황을 설명한다. 이 설비는 하우스 내부의 일조, 온도와 습도, 기압, 토양 수소 이온 지수 등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2018년 5월 14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2일] ‘14·5’(제14차 5개년 계획) 시기, 중국은 향촌진흥 전면 추진을 확고하게 제시하며, 농업과 농촌 현대화를 가속화해 농업의 질과 효익 및 경쟁력을 제고하고 농업의 과학기술 혁신 시스템을 개선해 스마트 농업을 건설하고자 한다. 농업 분야에서 무인화와 인공지능기술이 점차 산간과 농경지로 진입 중이다. 스마트 농업시스템은 데이터 수집과 분석으로 농민들의 전방위적 농경지 정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맞춤 과학적 농업생산관리규획을 실현해 농업 생산효익을 대폭 높일 방침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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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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