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0일] 솽다롱궈(桑達隆果) 고고학 프로젝트가 2020년 중국 10대 고고학 신(新)발견 중 하나로 선정됐다. 지난 16일 시짱(西藏)자치구 문화재보호연구소 허웨이(何偉) 부연구원은 “솽다롱궈는 현재 시짱뿐 아니라 칭짱(青藏)고원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무덤이다. 출토된 금, 은 가면 수량 역시 시짱 고분 유적 중 가장 많은 편”이라고 밝혔다.(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문화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