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14일]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 연선국가의 적극적인 참여로 중국-아세안 박람회(CAEXPO) 친구그룹이 점차 확대되어, 참가업체와 콘텐츠도 날로 다채롭다. 광시(廣西) 난닝(南寧)에서 열린 제18회 CAEXPO는 지속적으로 ‘일대일로’ 국제전시구역을 설치해 아세안 외 국가들도 이 전시구역에 대거 집합했다. 파키스탄, 일본, 한국, 뉴질랜드, 프랑스, 이탈리아, 스리랑카, 러시아 등 30개 국가 120개 기업이 참가했고, 사용 부스가 287개에 달해 제17회 대회보다 25.3% 증가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