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2일] 솽스이(雙11: 11월 11일)에 상품 거래량이 급증하자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우편 택배 업체는 모든 우편물에 대해 ‘선 소독, 후 분배’ 제도를 실시하며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힘썼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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