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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1월23일 

폭설 내린 中 헤이룽장, 만반의 대비로 도로교통 원활 (6)

15:51, November 23, 2021
허강(鶴崗)시 환경미화원들이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허강(鶴崗)시 환경미화원들이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3일] 헤이룽장(黑龍江)성 기상대에서 11월 21일 8시부터 22일 8시까지 성 대다수 지역에 눈이 내린다고 보도했다. 헤이룽장 지역별로 대비책을 사전에 마련, 즉각 제설 작업을 전개해 폭설 날씨에 적극 대처함으로 도로 교통을 원활하게 보장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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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汪璨,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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