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오스트플란데런주 산니콜라스의 한 레스토랑, 손님이 로봇 종업원 벨라에서 음식을 꺼내고 있다. [4월 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1일] 벨기에 오스트플란데런주 산니콜라스의 한 레스토랑에는 중국에서 온 서빙 로봇 두 대가 있다. 로봇들은 이곳의 스타가 되었다. 로비와 주방을 오가며 손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서빙한다. 로봇은 레스토랑의 인건비를 절약했을 뿐 아니라 손님에게 관심과 환영을 받고 있다. (번역: 오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