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1일] 벨기에 오스트플란데런주 산니콜라스의 한 레스토랑에는 중국에서 온 서빙 로봇 두 대가 있다. 로봇들은 이곳의 스타가 되었다. 로비와 주방을 오가며 손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서빙한다. 로봇은 레스토랑의 인건비를 절약했을 뿐 아니라 손님에게 관심과 환영을 받고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국제 뉴스 더보기
기사 제보와 오류 지적이 있을 경우 kr@people.cn로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