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종업원이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4월 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2/0411/FOREIGN202204111456000215303557007.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1일] 벨기에 오스트플란데런주 산니콜라스의 한 레스토랑에는 중국에서 온 서빙 로봇 두 대가 있다. 로봇들은 이곳의 스타가 되었다. 로비와 주방을 오가며 손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서빙한다. 로봇은 레스토랑의 인건비를 절약했을 뿐 아니라 손님에게 관심과 환영을 받고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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