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0일 베이징 국가식물원 온실에서 아모르포팔루스 한 그루가 개화했다. 개화한 꽃 옆에 있는 다른 한 그루도 꽃봉오리가 피어나려고 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최근 베이징 국가식물원에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학명: Amorphophallus titanium)이 개화했다.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은 꽃이 피면서 고기가 썩은 냄새가 난다고 하여 ‘시체꽃’이라고도 불린다. 시체꽃 말고도 신기한 식물들, 당신은 본 적이 있는가? (번역: 오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