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5일 중국과학원 쿤밍식물연구소 쿤밍식물원의 식충 식물. 드로세라 카펜시스가 화려한 색과 향기로운 점액으로 곤충을 유인에 잡아먹는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최근 베이징 국가식물원에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학명: Amorphophallus titanium)이 개화했다.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은 꽃이 피면서 고기가 썩은 냄새가 난다고 하여 ‘시체꽃’이라고도 불린다. 시체꽃 말고도 신기한 식물들, 당신은 본 적이 있는가? (번역: 오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