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최근 베이징 국가식물원에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학명: Amorphophallus titanium)이 개화했다.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은 꽃이 피면서 고기가 썩은 냄새가 난다고 하여 ‘시체꽃’이라고도 불린다. 시체꽃 말고도 신기한 식물들, 당신은 본 적이 있는가?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V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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