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7일] 초겨울 시짱(西藏) 린즈(林芝)에 있는 야니(雅尼)습지의 풍경이 그림 같다. 아직 가시지 않은 가을빛과 이동하는 철새, 강과 설산이 함께 어우러지며 미묘하고 조화로운 악보를 이룬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촬영: 둥즈슝(董志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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