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8일] 지난 7일, ‘도시에서 황야까지: 생물다양성 테마전’이 상하이 자연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전시회는 ‘상하이: 새를 찾는 사람’, ‘창장(長江)강: 상괭이(학명: Neophocaena asiaeorientalis)와 지킴이’, ‘서남: 아시아코끼리(학명: Elephas maximus)와 예보관’ 및 ‘싼장위안(三江源): 눈표범(학명: Panthera uncia)과 모니터요원’ 4개 부문으로 구성해, 실물전시와 VR 커뮤니케이션 게임 형식을 통해 관람객들이 다각도로 생물다양성 보호사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