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5일] 10일 장시(江西) 간저우(贛州) 국제 육로항 수입상품서비스센터에서 시민들이 수입품 맥주, 과자 등의 다양한 상품을 선택해 계산대에서 스캔 결제 후 집으로 향했다.
장시 간저우 국제 육로항 수입상품서비스센터는 장시 남부 지역 첫 수입상품점으로 1800평방미터 크기의 대형 수입상품 플래그십 스토어를 조성했다. 수입상품 전시와 거래 및 수입 자동차 체험과 판매, AS가 가능하다. 100여 개 브랜드를 포함해 러시아,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등 8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수입품이 모여있다. 상품의 종류가 다양할 뿐 아니라 품질도 보장된다. 장시 남부 지역 소비자들은 ‘집 앞’에서 전 세계 상품을 구매하며 최적의 구매 체험을 누리게 되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