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1일] 19일 중철(中鐵) 11국이 건설을 맡은 아커싸이(阿克塞) 후이둥(匯東) 신에너지 광열+태양광 발전 시범사업 솔라타워 지붕 공사가 순조롭게 끝났다.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시 아커싸이 하싸커(哈薩克, 카자흐)족자치현에서 20km 떨어진 고비사막에 위치한 이 발전소는 건설 후 연평균 17억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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