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일] 10월 27일, 유라시아 국가 언론 기자들이 구이저우(貴州)성 지질박물관을 방문했다.
구이저우성 지질박물관은 구이저우성 구이양(貴陽)시 관산후(觀山湖)구에 위치하며, 건축 면적이 4만 평방미터, 전시 면적은 1만 5000평방미터로, 구이저우에서 건축 면적 최대 국유 자연과학류 박물관이다. 박물관 내 ‘신비의 구이저우’, ‘다채로운 구이저우’, ‘부유한 구이저우’, ‘전진하는 구이저우’ 4개 주제 전시관을 마련해, 구이저우를 ‘고생물 왕국’, ‘퇴적암 왕국’, ‘카르스트 지형 왕국’과 같은 주제별로 특별한 매력을 선보인다. (번역: 조미경)
원문 및 사진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