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8일] 지난 17일은 정월 초여드레로 춘제(春節: 음력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연휴 동안 귀성객이 가장 많은 때이다. 고향집을 찾았던 사람들이 하나 둘 짐을 챙겨 집으로 돌아온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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