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4년08월09일 

[파리올림픽] 中 창위안, 복싱 54kg급 “여자 복싱 올림픽 첫 金메달” (4)

15:53, August 09, 2024
금메달의 창위안(왼쪽 두 번째) 선수, 은메달의 하티세 아크바시(왼쪽 첫 번째) 튀르키예 선수, 동메달의 임애지(오른쪽 첫 번째) 한국 선수와 방철미 조선 선수가 시상식에 참석해 있다. [8월 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금메달의 창위안(왼쪽 두 번째) 선수, 은메달의 하티세 아크바시(왼쪽 첫 번째) 튀르키예 선수, 동메달의 임애지(오른쪽 첫 번째) 한국 선수와 방철미 조선 선수가 시상식에 참석해 있다. [8월 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8월 9일] 8일 열린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 결선에서 중국의 창위안(常園) 선수가 하티세 아크바시 튀르키예 선수를 이기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는 중국 복싱 대표팀의 이번 올림픽 두 번째 메달인 동시에 중국 여자 복싱의 올림픽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스포츠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泽, 李正) 독자 제보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신뉴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