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구거판 9월 6일] 5일 열린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투포환(F64) 결승전에서 중국의 야오쥐안(姚娟) 선수가 12.53m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고, 중국의 양웨(楊月) 선수는 11.77m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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