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18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마카오 결승전이 15일 열린 가운데, 중국의 쑨잉사(孫穎莎) 선수가 4:2로 왕이디(王藝迪) 선수를 이기고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린스둥(林詩棟) 선수가 4:0으로 추당(邱黨) 독일 선수를 이기고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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