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8일] 17일 상하이 창작 무용극 ‘이청조(李淸照)’의 상하이문화광장 첫 공연을 시작으로, 한 달간 열리는 제23회 중국 상하이 국제예술제(CSIAF)가 막을 올렸다.
제23회 중국 상하이 국제예술제에 80여 개 국가 및 지역 출신 약 5000명 예술가들이 모여, 천 가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펼치며, 11월 17일까지 열린다. (번역: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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