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창작 무용극 ‘이청조(李淸照)’ [10월 17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4/1018/FOREIGN1729234946908SACD8Z5DLV.jpg)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8일] 17일 상하이 창작 무용극 ‘이청조(李淸照)’의 상하이문화광장 첫 공연을 시작으로, 한 달간 열리는 제23회 중국 상하이 국제예술제(CSIAF)가 막을 올렸다.
제23회 중국 상하이 국제예술제에 80여 개 국가 및 지역 출신 약 5000명 예술가들이 모여, 천 가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펼치며, 11월 17일까지 열린다. (번역: 조미경)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