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9일] 제11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송환 환영식이 28일 선양(瀋陽)에서 거행됐다. 지원군 열사 유해 43구와 유품 495점은 중국 공군 특별기에 의해 한국에서 랴오닝(遼寧)성 선양으로 귀국해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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