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10일] 2024년과 2025년 겨울 눈 시즌을 맞아, 국가체육장 ‘냐오차오’(鳥巢)에서 해피빙설시즌, 국가스피드스케이팅장 ‘빙쓰다이’(冰絲帶, 아이스 리본)에서 빙설축제 행사가 연이어 열리고, 2023년 재건된 베이징 첫 국제표준 프로 축구장인 신 베이징공인체육장에서도 제1회 ‘란DONG(燃DONG) 빙설낙원’이 시작되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베이징 스포츠 랜드마크들이 ‘빙설붐’을 맞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