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7일] 봄이 다가오자 만물이 소생한다. 2025년 초봄 전국 몇 곳에서 농업 생산 작업이 바빠지고 있다. 육종, 모내기, 농자재 준비, 논밭 관리 등 농민들이 농사철을 맞아 한 해 풍년을 위한 시작을 내딛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인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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