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0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19일 오후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에서 뤄양베어링집단유한공사, 백마사(白馬寺), 룽먼(龍門) 석굴을 연이어 시찰하며 현지 첨단 제조업 발전 가속화, 역사·문화 유산 보호 및 이용 강화, 문화 여행 산업의 고품질 발전 추진 등 상황에 대해 살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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