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차오(許操) 연구원이 ‘지얼’의 작업 상황을 관찰하고 있다. [8월 1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4일] 지난 11일, 세계 최초의 전과정 자동화 스마트 육종 로봇 ‘지얼’(GEAIR)이 국제 학술지 ‘셀’(Cell)에 소개됐다. 중국과학원 유전학·발생생물학연구소와 자동화연구소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이 로봇은 꽃을 정확히 인식한 뒤 기계 팔을 뻗어 교배 수분을 부드럽게 수행할 수 있으며, 노동자를 대신해 육종 작업 전과정을 자동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