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톈진(天津)은 해양이 후퇴하면서 형성된 육지이며, 여러 하류의 교차지역이기도 하다. 독특한 지리적 위치로 인해 톈진만의 독특한 문화를 탄생시켰다.
아침 먹거리부터 시민들의 일상까지, 6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니런장’(泥人張, 니인장: 흙인형을 만드는 장 씨라는 뜻)부터 전통을 타파하는 해설 방식을 가지는 몰입식 ‘장위안’[張園: 청대(淸朝: 1616년~1912년) 호화주택] 전시쇼까지, 이 도시는 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톈진 문화의 포용성을 혁신 동력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첫 ‘스마트 제로탄소’ 부두인 톈진항은 세계 180여 개 국가와 지역의 500여 개 항구와 무역하는,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중요한 허브다. 톈진에서 주도하는 노반공방(魯班工坊) 사업이 전 세계 30개 국가와 지역에 이미 자리매김했고,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상하이협력기구(SCO) 국가 등이 속해있다.
톈진은 중국의 장인정신과 혁신적 지혜를 유라시아 대륙 중앙에 전수하고자 한다. 항구로 연결되는 모든 항로와 국경이 없는 교실은 모두 ‘상하이정신’과 연결된 확실한 실천이며, 문명 상호학습 면에서 시대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것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