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19일] 한국 언니 정미 언니가 선전(深圳)의 미래 도시, 광밍(光明)구를 찾았다! 과거 농업 중심에서 과학·생태·인문이 조화된 미래형 도시로 변모한 광밍구. 도시계획전람관에서는 AR·AI 체험으로 미래 비전을 생생하게 느끼고, 12만㎡ 규모의 선전과학기술관에서는 950여 개 전시로 모든 연령이 체험 학습하는 공간을 만나볼 수 있었다. 297개 공원이 빚어내는 생태 시스템과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까지. 광밍구는 도시와 자연,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 도시의 살아 있는 본보기이다.
정미 언니와 함께하는 광밍구 탐방 이야기,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원문 출처: 인민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