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 정책으로 韓中 교류 활발해져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8일] 올해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한국 정부는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임시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한다. 2024년 11월 8일부터 중국이 한국에 대해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 이후, 한국 관광객들의 중국 여행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중국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은 약 199만 명(연인원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6% 급증했다.

거리에서 회의장까지, 이웃 교류에서 국제 무대까지, 한중 우정의 바통은 끊임없이 이어지며, 협력과 상생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인민망 기자의 카메라를 따라, 국경을 넘어서는 우정의 릴레이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장원제(張文捷), 자오퉁(趙瞳), 펑위카이(彭昱凱), 추이이거(崔譯戈), 하정미, 류미현]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동영상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