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5일] ‘해외 유출 문화재 귀환 하얼빈(哈爾濱) 특별전’ 개막식이 4일 하얼빈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특별전에는 7점의 수수(獸首)와 상(商)·주(周)시대부터 양한[兩漢: 전한(前漢)과 후한(後漢)]시대까지의 청동기 59점을 포함해 총 76점의 귀중한 문화재가 전시된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문화 뉴스 더보기
기사 제보와 오류 지적이 있을 경우 kr@people.cn로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