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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1월15일 

당나라 천년 전통 과자 ‘탕궈쯔’ 다시 돌아오다

10:28, January 15, 2026
리환(왼쪽) 씨와 줘메이옌(卓美艷, 가운데) 선생님이 탕궈쯔 빚기 체험행사에서 함께한다. [1월 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리환(왼쪽) 씨와 줘메이옌(卓美艷, 가운데) 선생님이 탕궈쯔 빚기 체험행사에서 함께한다. [1월 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5일] 탕궈쯔(唐果子, 당과자)는 당나라(唐朝: 618년~907년) 전통 특색 과자로, 차와 함께 먹기에 적합하다. 모양이 정교하면서 색감도 다양해 당대 궁정과 귀족들 사이에서 유행했다. 시안(西安)에 사는 ‘80허우’(80後: 1980년대 출생자) 리환(李歡) 씨와 그의 동료들은 탕궈쯔를 되살리고자 노력했다. 이들은 문헌을 조사하고 박물관을 찾아다니며, 문화재 문양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적인 웰빙과 입맛을 고려한 비법으로, 정교한 모양의 탕궈쯔를 성공적으로 되살렸다.

리환 씨는 전통문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녀와 동료들은 마케팅 방식을 모색하며, 탕궈쯔가 국내외 문화 교류행사로 진출하는데 힘쓰고, 직접적인 체험행사도 선보였다. 또한 탕차(唐茶, 당차) 등 자원을 통합해 중국식 행사기획, 교육세미나, 디저트와 관광 기념품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천년의 멋스러움을 느끼고, 만지고, 맛볼 수 있는 문화 신문물로 탄생시켰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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