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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3월03일 

구이저우성, 봄맞이 식목 행사 16만여 명 참여…“산림자원 경제적 이점으로 활용”

11:29, March 03, 2026
식목 행사에 참여한 구이저우성 간부와 시민들 [사진 출처: 인민망]
식목 행사에 참여한 구이저우성 간부와 시민들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3월 3일] 지난 달 28일, 구이저우(貴州)성 전역에서 2026년도 의무 식목 행사가 일제히 진행됐다. 올해 성내 1753개 식목지에서 16만 4500여 명이 동시에 나무 심기에 나섰다.

구이양(貴陽) 솽룽(雙龍)공항경제구 샤오비향(小碧鄉) 산비탈 식목 현장. 참가자들은 삼삼오오 모여 구덩이를 파고 묘목을 심었다. 녹나무, 모감주, 홍화목련 등 묘목이 산비탈에 가지런히 자리잡았다.

참가자 주(朱) 모씨는 “고향에 푸른 숲을 더하는 데 동참해 기쁘다”고 말했다. 

묘목을 심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 출처: 인민망]

구이저우성은 ‘14차 5개년 계획(2021년~2025년)’ 기간 훼손 산림 복원과 숲 가꾸기 사업을 확대하며 창장(長江)강과 주장(珠江)강 상류지역 생태 보호에 주력해왔다. ‘15차 5개년 계획(2026년~2030년)’ 기간에는 산림 자원의 질적 성장을 통해 우수한 생태 환경을 경제적 이점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새로 식재된 묘목들이 줄지어 서 있다. [2월 28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원문 및 자료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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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申玉环, 李正)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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