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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5월13일 

산속에 숨겨진 ‘허자다위안’…청나라서 걸어온 中 고촌락

14:52, May 13, 2026
바오징 전통 민가의 모습 [5월 9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바오징 전통 민가의 모습 [5월 9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3일] 바오징(寶鏡)촌은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장화(江華) 야오족(瑤族, 요족)자치현의 깊은 산속에 위치해 있다. 허(何) 씨 선조 허잉치(何應棋)가 청나라(淸朝: 1616년~1912년) 순치(順治) 7년(1650년)에 세운 이 마을은 ‘허자다위안’(何家大院, 하가대원)이라고도 불린다. 현재 남아 있는 전통 민가는 180동으로, 7개의 문루(門樓)와 36개의 골목길을 포함하고 있으며, 남방 민가와 소수민족 거주지 건축이 융합·변천해 온 귀중한 실물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2016년 바오징촌은 제4차 중국 전통 촌락으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에는 허자다위안 고민가군이 제8차 전국 중점 문화재 보호 단위로 공시되었다.

현재 허자다위안의 일부 고민가는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산 깊은 곳에 자리한 이 전통 건축 예술과 문화의 ‘보물’은 역사의 먼지를 헤치고 더욱 아름다운 내일을 맞이하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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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李正)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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