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3일] 중국철로상하이국(中國鐵路上海局)집단유한공사가 하계 특별수송 기간 후닝[滬寧, 상하이-난징(南京)], 후항[滬杭, 상하이-항저우(杭州)], 징후(京滬, 베이징-상하이), 정쉬[鄭徐, 정저우(鄭州)-쉬저우(徐州)], 항선[杭深, 항저우-선전(深圳)] 등 고속철 노선 열차에서 신메뉴를 선보여 승객들의 메뉴 선택지를 한층 넓혔다. 이번에 출시된 50여 종의 신메뉴에는 보양식, 어린이식, 가벼운 식사 등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더위 해소 음료와 디저트도 포함됐다.
하계 특별수송 기간 메뉴는 4대 시리즈로 나뉜다. 건강식은 담백하고 식욕을 돋우는 가벼운 식사로 구성됐다. 지역식에는 돼지고기를 튀겨 새콤달콤한 소스를 입힌 푸젠(福建)성 남부 지역의 전통 요리 ‘리즈러우’(荔枝肉)를 최초로 도입했다. 보양식으로는 마∙고구마에 백합을 넣고 고아 만든 탕, 뽕잎∙칡뿌리에 돼지고기 살코기를 넣고 푹 고은 탕 등 두 가지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저염∙저지방 어린이식과 단체 식사 주문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허브 음료, 전해질 워터 등 더위를 식히는 음료를 갓 구운 디저트와 함께 제공해 승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인민철도(人民鐵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