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7월 8일] 최근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 난창현 유란(幽蘭)진에서는 조생벼가 점차 노란빛으로 물들어가며, 구불구불한 강줄기와 어우러진 농가들이 조화를 이루어 한 폭의 여름 전원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난창현은 최근 몇 년간 농촌 진흥 전략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농촌 생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또한 우수한 수자원과 생태 농지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농촌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내 81만 묘(약 540km²)의 조생벼는 7월 중순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을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수확기를 사전에 확보하고, 건조 장비를 점검하며, 창고를 정리하는 등 여름철 곡물 수확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