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 징더전 후톈 고대 자기 가마 유적지에서 출토된 송대(宋代) 청백유 각화 화훼문 두립완(靑白釉刻花花卉紋斗笠碗)/아래 사진: 후톈 고대 자기 가마 유적지에서 출토된 송대 청백유 향로 [7월 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6/0727/FOREIGN178514136260343UMP8T5DU.jpg)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7일] 지난 25일(현지시간) 한국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중국의 ‘징더전(景德鎮, 경덕진) 수공업 자기 산업 유적’이 심사를 순조롭게 거쳐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따라서 중국의 세계유산은 총 61건에 달한다.
‘징더전 수공업 자기 산업 유적’은 중국 장시(江西)성 동북부에 위치하며, 진(鎮) 지역 자기 산업 생산센터, 후톈(湖田) 고대 자기 가마 유적지, 가오링(高嶺) 자토 광산 유적지, 창링(長嶺) 자기석 광산 유적 및 자오탄(蛟潭) 가마 장작연료 산지 5곳으로 구성, 뤄마차오(落馬橋) 가마터, 수륙운송망 유적 등 15가지 세부 유적지와 45곳 지점을 포함한다. 유적지역 면적은 1979헥타르, 완충지역은 5545.7헥타르로 총 7524.7헥타르다.
‘징더전 수공업 자기 산업 유적’은 10세기부터 19세기까지 징더전의 수공업 자기 제조 산업 체계를 대표하는 유산으로, 중국 수공업 자기 제조 기술, 자기 예술 및 제조 산업의 발전과 혁신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이 유적은 중국 수공업 자기 산업이 세계 수공업 자기 산업 발전과 문명 교류에 미친 깊은 영향을 보여주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