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6일] 시짱(西藏)자치구 나취(那曲)시 바칭(巴靑)현에서 지진이 발생한 후 현지에서는 긴급 구조와 구호 작업이 전면적으로 전개됐다.
각종 구호 물자가 여러 차례에 걸쳐 지진 피해 지역에 긴급 지원됐으며, 조립식 주택, 텐트, 이불, 난방로 등 물자가 각 대피소에 동시에 배분됐다. 전력 직원들은 전선을 가설해 대피소의 기본 전력 사용을 보장했고, 시공팀은 조립식 주택 건설을 서둘러 주민들의 주거 조건을 개선했다. 향진(鄉鎮) 간부들은 주민들을 조직해 물자를 운반하고 수령하도록 했으며, 의료진은 대피소에서 순회 진료를 실시했고, 구호 활동에 동참한 음식점들은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했다.
현재 각 대피소의 생활 질서는 점차 회복되고 있으며, 이재민들의 심리 상태도 전반적으로 안정을 찾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사진 출처: 인민망
시짱 바칭, 지진 피해 지역 이재민 정착 지원 작업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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