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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물에 잠긴 ‘유령도시’ 떠올라…관광객 몰려

2013年05月29日13:35
아르헨티나 물에 잠긴 ‘유령도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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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망(環球網)] 영국 ‘데일리메일’ 5월 10일자 기사에서는 아르헨티나의 한 작은 마을인 Epecuen이 1985년 홍수로 물에 잠겼었는데 최근 몇 년 간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유령도시’처럼 마을의 모습이 조금씩 수면 위로 떠올라 관광객들의 발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Epecuen 마을은 원래 번화한 관광촌으로 소금호수와 온천으로 유명했다. 1985년 11월 10일 장기간 폭우가 쏟아져 제방들이 무너지자 집과 거리를 포함해 마을을 삼켜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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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轩颂、赵宇)